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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펭수, 오항시 외교부 방문! 펭수 정체/ 프로필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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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크리에이터' 펜스가 방송사의 벽을 넘어 한국의 나라 기관에도 진출했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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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따르면 펜스는 6일 외교부를 방문,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도 우연히 기쁜, 만자의 신을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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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키스 클라크 미 국무부 경제차관과 데이비드 스틸웰 차관보 등이 강경화 장관을 예방하기 위해 외교부를 방문한 날이었다고 합니다.그래서, 이 날의 펜스의 모습은 많은 사람에게 발견되었습니다."펜스가 외교부의 소개와 전반적인 홍보 영상을 촬영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역시"20첫 9한 특별 정상 회의의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하고 있다고 전했네요^^펜스 촬영장에는 많은 크리에이터의 모습을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고 해서 다시 한 번 그의 트렌드를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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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측은 펜스와 강경화 장관의 만남에 대해서는 특별한 자리를 따로 둔 게 아니라 외부 하나정을 자신이 하던 장관과 우연히 만나 잠시 인사를 자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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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펜스는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서 남극에서 헤엄치고 온 10세 펭귄이며 현재는 EBS, 소품실에 사는 연습생이지만 EBS의 유튜브 채널'자이언트 펜 TV'를 운영하고 있어 불과 2주전 21만 여명이던 구독자 수는 무슨 닭 42만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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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외모와 특유의 "사백 안", 방송 도중 EBS"김명준", MBC"최·순호"등 방송사 사장들의 이름을 마음껏 외치는 화려한 "에기도리브"과 독특한 유머 코드로 "대세 유튜브 스타"에 올랐어요!! 펜스는 MBC'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출연하거나'정글의 법칙'나레이션을 맡고, SBS와 MBC의 라디오 생방송에도 직접 출연하는 등 EBS의 울타리를 뛰어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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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력한 후보로 유튜브 Pline이라는 분이 지명되어 있습니다.제작진은 극구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원히 동심파괴 캐릭터로만 남아주세요.~~